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개시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알리는 캠퍼스 투어를 시작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6일부터 11개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을 원하는 모든 이들이 아이디어만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도의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이는 지난달에 시작된 신청 접수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퍼스 투어는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쉽게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창업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창업 성향 테스트 체험'에 참여하며,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창업 스타일인 전략가형, 도전가형, 리더형, 혁신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창업 관련 다양한 굿즈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번 캠퍼스 투어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일 강원대학교, 7일 서울대학교, 8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9일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10일 충북대학교, 13일 충남대학교 및 카이스트, 14일 전북대학교, 16일 부산대학교, 17일 경북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캠퍼스 투어가 대학생들에게 창업은 어렵거나 특별한 일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선택지라는 것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노력은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더욱 고취시킬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는 창업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층의 창의성과 열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