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역대급 실적 예상… 목표주가 연이어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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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역대급 실적 예상… 목표주가 연이어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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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에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가 연이어 상향 조정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조정하며, 최근 NH투자증권(26만원)과 iM증권(28만원)의 목표가 조정에 이어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53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이전 분기 20조1000억원을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수치로, 반도체(DS) 부문의 성장이 주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이 50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가격 협상력이 클라우드 서비스 및 제조업체들에 대해 뛰어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DRAM 및 NAND의 가격이 각각 87%, 79% 상승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스마트폰 사업 부문인 MX 부문에서도 원가 절감 및 플래그십 모델 판매 증가로 인해 약 4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1분기를 넘어 하반기로의 전망에 집중하고 있으며,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을 73조4000억원, 3분기에는 90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욱이, 2026년에는 연간 영업이익이 무려 322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은 이제 중반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강력한 실적과 함께 향후 주주환원 정책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날 경우 주가의 재평가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기세가 한층 더 강화되며, 전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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