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 인수… 디지털 자산 결제 시장 통합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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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 인수… 디지털 자산 결제 시장 통합 노린다

코인개미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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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의 선두주자인 마스터카드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를 인수하였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 인수는 최대 18억 달러 규모로, 조건부 지급액 3억 달러를 포함하며, 마스터카드는 디지털 자산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블록체인 기반의 온체인 결제망과 기존 법정화폐 결제망을 통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마스터카드는 BVNK를 통해 다양한 통화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디지털 자산의 엔드투엔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디지털 통화 결제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거래 규모가 최소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VNK는 2021년에 설립된 핀테크 기업으로,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전문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재 130개국에서 송금 및 수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마스터카드가 글로벌 금융망을 더욱 확장하고 디지털 자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수와 관련하여, 마스터카드의 최고제품책임자 욘 램버트는 인프라 구축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판단하여 인수를 선택했다며,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 적기 진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의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들이 차츰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화된 예금을 활용한 디지털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거의 모든 거래 유형에서 속도와 프로그래밍의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VNK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제시 헴슨-스트루더스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결합하여 화폐의 미래를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통화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위한 전례 없는 인프라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가 마스터카드의 기존 소비자 카드 결제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빠르고 스마트한 자금 이동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局의 승인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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