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자회사 그린에코솔루션 매각, 노앤파트너스와 한국투자PE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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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자회사 그린에코솔루션 매각, 노앤파트너스와 한국투자PE 경합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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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의 폐기물 관련 자회사인 그린에코솔루션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노앤파트너스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들 두 회사 간의 경쟁은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매각 가격은 약 3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은 한앤컴퍼니에 의해 진행되며, 쌍용C&E는 2021년 3월에 그린베인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된 상태이다. 그린에코솔루션은 쌍용C&E의 환경사업 부문의 중간 지주회사로서, 폐합성수지와 같은 다양한 폐기물의 수집, 운반 및 원료 재생업을 담당하고 있다.

그린에코솔루션 아래에는 그린에코사이클, 그린에코넥서스, 그린에코로직스 등 총 세 개의 자회사가 존재해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자회사들은 각각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다양한 기획 및 실행 작업을 담당하며, 그룹 차원에서의 경영관리와 자금조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앤컴퍼니는 올해 초부터 쌍용C&E의 매각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전에는 쌍용레미콘과 쌍용기초소재의 매각을 완료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한앤컴퍼니는 쌍용C&E의 전신인 쌍용양회에서 46.15%의 지분을 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인수하며,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부문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그린에코솔루션 매각은 쌍용C&E의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향후 지속 가능한 환경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 매각을 통해 환경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투자자들에게 유망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앤파트너스와 한국투자PE는 각기 다른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번 입찰은 향후 두 회사 간의 협력 가능성도 점쳐지게 하고 있다.

따라서 그린에코솔루션의 매각 과정은 단순한 자산 매각을 넘어서, 폐기물 관리와 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의 중심에서 쌍용C&E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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