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 16년 연속 최대 매출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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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16년 연속 최대 매출 기록 경신

코인개미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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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이 IT정보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모든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재무 성과에서 16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025년 연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3758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도 502억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설립 이후 매년 최대 매출 기록을 갱신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하며 7개 분기 연속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주요 사업부문인 IT정보서비스, 핀테크 자회사인 헥토파이낸셜, 헬스케어 자회사인 헥토헬스케어는 각각 11.4%, 10.8%, 18.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사 전체 매출 성장에 기여하였다. 고정된 실적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헥토이노베이션의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단계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33.3% 상향 조정하였다.

또한,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은 1024억 원으로, 이는 분기 최초 1000억 원 돌파가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135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러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는 헥토이노베이션이 신규 서비스 출시와 고객군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핀테크 부문은 글로벌 가맹점 확대를 통한 해외 서비스 매출 창출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신규 브랜드 론칭 효과가 기대된다.

202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4373억 원, 영업이익은 629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4%, 25.3%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헥토이노베이션의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6.8배이며, 이는 국내 유사 업체 평균인 8.9배에 비해 충분한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박 연구원이 강조하였다.

결과적으로 헥토이노베이션은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와 성장을 통해 향후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되며,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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