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틸리스 상원이, 트럼프 메가빌에 반대하며 재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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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틸리스 상원이, 트럼프 메가빌에 반대하며 재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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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인 톰 틸리스가 재선을 원치 않는다고 2025년 6월 29일 발표했다. 그의 불출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가빌에 대한 반대 투표 이후 이루어졌다. 틸리스는 "내 동료들이 언급한 것처럼, 나는 이 선거에 대한 열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정치적 극복과 분열의 시간 대신, 아내 수전과 두 자녀, 세 명의 손주 및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밝혔다.

틸리스는 최근 트럼프의 세금 패키지에 반대하며 ‘노’ 표를 던진 두 명의 공화당원 중 하나로, 그로 인해 트럼프의 공개적인 비난을 받았다. 트럼프는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틸리스에 대한 프라이머리 도전자를 찾기 위해 여러 사람이 나섰다"고 전했다. 그는 경선 후보를 찾기 위해 여러 사람과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틸리스의 불출마는 향후 미드텀 선거에서 민주당의 기회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14년부터 상원의원으로 재직해 왔으며, 그의 지역구는 민주당의 전략적 타겟으로 부상하고 있다. 민주당은 틸리스의 빈자리를 노리고, 이 선거에서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이다.

틸리스는 트럼프의 정책에 대한 비판을 감수하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는 정책의 실효성과 방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치인으로, 단순히 당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러한 경향은 그의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공화당 내에서의 갈등을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틸리스의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표적이 된 공화당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 모두에게 새로운 정치적 국면을 예고하며, 2025년 미드텀 선거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선거는 단순한 자리를 넘어서, 각당의 정책 방향과 지지 기반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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