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중국 1위 국태해통증권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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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중국 1위 국태해통증권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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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중국의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국태해통증권은 국태군안증권과 해통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중국 내 자기자본 1위 증권사로, 지난해 3분기 기준 총자산은 2조 위안(약 395조 원), 자기자본은 3389억 위안(약 67조 원)에 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리서치, 브로커리지,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의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광범위하게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중국 및 홍콩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다각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양사는 서로의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활용해 협력 영역을 넓히고, 글로벌 IB 분야에서도 정보 공유와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시아의 핵심 시장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더 다양한 투자 기회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협약은 한국투자증권이 어떻게 국제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반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체결 후 양사는 정기적으로 정례 회의를 개최하며, 협력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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