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2025년 연결 영업손실 316.45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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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설, 2025년 연결 영업손실 316.45억원 기록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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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설이 2025년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 316.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 해 전에 비해 큰 폭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매출액과 순손실 모두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매출액은 1,490.21억원으로, 지난해 2,125.29억원에 비해 29.88%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순손실은 192.93억원으로, 지난해의 53.91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된 것이다.

특수건설의 이러한 실적은 건설 업계에서 전체적인 경기 둔화 및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부진으로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는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함께 건설 투자가 위축된 것을 반영한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 부족 문제 등이 겹치면서 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특수건설은 지속적인 손실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경영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특수건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 다각화 및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고객과의 장기 계약 확보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만들어가야 하며, 이와 함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특수건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건설 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특수건설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과거의 성공 사례를 토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 경제 여건이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지는 시급한 실적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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