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제공 기업, 채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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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제공 기업, 채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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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업체인 채비㈜(대표 정민교, 최영훈)가 국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의 발표에 따르면, 상장 예정 주식 수는 총 4761만3980주이며, 공모 예정 주식 수는 약 1000만주이다. 이후 상장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비는 이번 상장을 통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채비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제조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급속충전기 사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 포르쉐 등과의 협업을 통해 높은 품질의 급속충전기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충전소 운영 및 관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채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5900면의 급속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하여 60%의 수주 비중을 차지하며, 약 1만 면 이상의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는 글로벌 차원에서도 2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비의 충전장치 품질은 타사와 비교할 때 고장률이 평균 2배 낮고, 고장 발생 시 조치 기간도 1.5배 빠른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최영훈 대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향후 자율주행과 전동화 상용차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그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비㈜의 상장 예비심사 통과는 국내 전기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채비는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더 튼튼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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