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확정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신한은행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이루어지는 사모 전환사채로, 총 내용은 3회사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형식이다. 한편, 이 사채의 표면 이자율은 3.5%이고 만기 이자율은 4.7%로 설정되어 있으며, 만기일은 2029년 3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4,925원으로 정해졌으며, 이를 통해 발행될 주식 수는 총 1,015,228주에 달한다. 이는 전체 주식 수의 약 2.09%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3월 7일부터 2029년 2월 6일 사이로 설정되어 있으며, 주주에게 귀속될 잠재적인 지분 변동이 예상된다.
전환사채 발행의 배경에는 시설자금 확보라는 목적이 있으며, 이는 향후 운영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이번 조치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행보는 마켓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에 관한 정보는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구체적인 투자 전략 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경과 및 재무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