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200 ETF, 순자산 1.5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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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200 ETF, 순자산 1.5조 원 돌파

코인개미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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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의 'ACE 200' 상장지수펀드(ETF)가 1조 5000억 원 이상의 순자산을 기록하며, 올 들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6일 발표를 통해 ACE 200 ETF의 순자산액이 1조 5209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ETF는 2008년 상장 이후 최초로 순자산액이 1조 5000억 원을 초과한 사례가 되었다.

ACE 200 ETF는 올해 들어 자산 규모가 100%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말 7081억 원에 비해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올 초부터 이어진 국내 증시의 강세와 관련이 있으며, ACE 200 ETF에 유입된 자금은 총 3821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경과는 투자자들의 신뢰도 및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ACE 200 ETF는 올해 들어 49.2%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최근 1년 및 3년 기간에도 각각 165.58%와 201.24%의 누적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외 투자 환경이 부각되면서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ACE 200 ETF는 다양한 투자 성향에 맞춘 여러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방향으로 투자하며 매 분기마다 분배금을 지급받는 ACE 200 ETF 외에도 분배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ACE 200TR ETF, 코스피200 지수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ACE 레버리지 ETF, 그리고 코스피200 지수의 수익률을 -1배로 추종하는 ACE 인버스 ETF가 있다.

이 중 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은 ACE 200 ETF 및 ACE 200TR ETF로, 이 두 상품 모두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7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한투운용은 지난해 7월 두 상품의 보수를 인하하여, ACE 200 ETF의 연간 총보수는 0.09%에서 0.017%로, ACE 200TR ETF의 보수는 0.03%에서 0.01%로 각각 낮췄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한 정책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의 긍정적인 요소가 작용하면서, 올해 국내 증시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ACE 200 ETF와 ACE 200TR ETF를 통해 낮은 수수료로 국내 증시 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전망은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각자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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