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417840) 주가 소폭 상승, 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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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417840) 주가 소폭 상승, 3% 증가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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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417840)의 주가가 최근 3% 상승하며 소폭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저스템은 반도체 습도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N2 Purge System을 통해 반도체 제조 장비의 환경을 제어해 제품의 수율을 향상시키는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은 매엽식 장비에 장착되는 LPM, Batch 방식의 BIP, ETCH 공정 전후의 흄을 제거하는 CFB 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최대주주는 임영진 외 29.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요 인사들의 지분율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의 주가는 반도체 산업의 신뢰도 향상 및 실적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저스템은 2026년 2월 25일에 LG전자와 7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19.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27년 7월 30일까지이다. 이러한 계약은 회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저스템은 최근 분기 보고서에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482.88억원으로 전년 대비 24.7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은 46.3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순이익은 3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반도체 장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연결되어 있으며, 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관련 산업의 주가 상승 흐름도 저스템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스템은 2026년 2월 24일 중국 SMIC과의 협력 가능성 소식으로 급등세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SMIC와의 협력이 저스템의 사업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저스템은 현재 증설 사이클에 진입해 있으며, 이는 실적 레버리지를 더욱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반도체 실적 기대감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저스템 역시 지속적으로 주가 상승에 힘입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스템은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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