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웹3 보안 인재 양성 위한 전용 교육 공간 ‘업 스페이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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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웹3 보안 인재 양성 위한 전용 교육 공간 ‘업 스페이스’ 개장

코인개미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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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차세대 사이버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 역삼동에 새로운 교육 공간인 ‘업 스페이스’를 오픈했다. 이는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가상자산 거래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웹3(Web3) 보안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 환경에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에 대비하고자 한다.

지난 23일에 열린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에서는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와 박세준 티오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공동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은 18주 동안 집중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사이버보안 및 웹3 기술을 배운 후 '실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부족한 인력을 충족시키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되며, 매달 100만원의 활동비와 팀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더불어 최신형 맥북이 지급되고, 전용 라운지와 안전 보험도 제공된다. 학생들은 수료 후 재학생으로서 최대 1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점 연계형 현장 실습 인턴십 과정을 통해 실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교육생들은 경쟁이 치열하여 고난도 실기시험과 1대 1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었다. 교육생 이우진 씨는 "멘토진이 교육생보다 많다는 점이 매우 기대된다"며, "최고의 몰입을 통해 한층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용 CISO는 "업 스페이스에서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보안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세준 대표는 "경쟁은 자아와의 싸움이므로, 매일 스스로를 개선해 나가면 큰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업 스페이스는 차세대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지속가능한 보안 생태계를 위한 인재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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