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종합병원 공급 계약 체결로 연간 1만5000병상 목표 본격 추진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메디아나, 종합병원 공급 계약 체결로 연간 1만5000병상 목표 본격 추진

코인개미 0 4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메디아나, 셀바스AI 계열의 의료기기 전문기업이 구미강동병원과 웨어러블 심전도(ECG)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체결한 메디필드 한강병원과의 계약에 이어 두 번째 종합병원 계약으로, 메디아나는 신사업 론칭 이후 종합병원과의 계약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안정적인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구미강동병원은 203개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내과와 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구미 지역과 인근 지역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메디아나는 최근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의 첫 계약 이후 추가적인 종합병원 계약을 확보하여 병원 내 도입 사례를 늘리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의 한제윤 연구원에 따르면, 메디아나는 1월에 웨어러블 심전도 제품을 출시한 후, 약 300병상을 확보했으며 현재 1000병상 이상을 목표로 한 추가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추세에 기반하여 메디아나가 제시한 1만5000병상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 또한 높다고 강조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구미강동병원과의 계약이 현재 진행 중인 다수의 계약 중 하나일 뿐이며, 3월부터는 월 계약 병상 수가 1000병상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현재 200개 이상의 병원과 접촉 중이며, 이에 따라 3월 이후로도 월간 계약 병상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강동병원은 웨어러블 심전도를 도입함에 있어 단순히 무선 모니터링에 그치지 않고, 병원 전체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모니터링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메디아나는 기존 유선 환자감시장치(PMD)에 웨어러블 심전도와 낙상 감지 기능을 통합하여, 중환자실부터 일반병동, 이동 환자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윤승현 메디아나 사장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유선과 무선 모니터링 및 환자 안전 기능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통합하여 병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대형 병원 시장, 특히 40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및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시장 성장에 대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