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첫 사회적 고립 심층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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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첫 사회적 고립 심층조사 착수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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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고령화 사회의 영향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심층조사로, 국민의 인식과 위험군 특성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사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작되며, 전국 19세 이상 국민 총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연령대별로 사회적 고립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공식 지표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사회적 고립 정도를 2년마다 측정하던 국가데이터처가 주를 이루었으나, 이번 복지부 조사에서는 건강, 교육 수준, 가족 및 지인과의 교류 빈도 등을 포함해 보다 광범위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기존의 '고독사 실태조사'에서 한 발 나아가 '사회적 고립'이라는 더 넓은 개념으로 확대되어 진행된다고 설명하였다. 조사 결과는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욕구를 파악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적절한 대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기대된다.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는 이번 심층조사는 사회적 고립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고립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접근법을 도출하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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