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 캐피탈, 미국 최초 수이 현물 ETF ‘SUIS’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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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 캐피탈, 미국 최초 수이 현물 ETF ‘SUIS’ 상장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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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이 발행한 수이(Sui)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SUI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고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이는 수이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상장된 현물 ETF로, 20일 공식 발표되었다. SUIS는 수이 가격을 추종하는 동시에, 스테이킹 보상의 구조를 펀드에 반영하여 투자자에게 새로운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운영에 참여하면서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카나리의 ETF는 이러한 스테이킹 보상이 발생할 경우 해당 수익이 펀드의 순자산가치(NAV)에 반영되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 이는 미국 ETF 시장에서 유례가 없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은 수이의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스테이킹으로 인한 추가 수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카나리 캐피탈은 지난해 3월에 이 ETF의 등록 신청을 진행하였고, 그로부터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드디어 나스닥에서 거래가 개시되게 된 것이다.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 카나리 캐피탈 CEO는 “이번 SUIS 출시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수이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 접근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테이킹 보상의 잠재력을 규제된 투자 상품으로 구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카나리 캐피탈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SUIS는 이러한 전략의 대표적인 사례로, 카나리는 앞으로도 신흥 블록체인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상장은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의 다양한 투자 옵션을 탐색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한 수이 현물 ETF의 출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투자 모델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카나리 캐피탈의 새로운 ETF는 기존 투자 시장 및 가상 자산 시장에서 다각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투자자들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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