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머티리얼즈(125020), VI 발동하며 +22.18% 급등
티씨머티리얼즈(125020)가 최근 급등세를 기록하며 주가는 22.18% 상승했고,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이날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4,350원에서 상승하여 4,215원으로 마감했다. 이 회사는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상장된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로,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소재인 구리를 활용하여 전력인프라 및 전자 제품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CTC, 각동선, 해저케이블소재, 초고압케이블소재 등이 있으며, 전장 부문에서는 배터리버스바와 전장에나멜이 포함된다.
주가 상승의 배경은 내년에 예상되는 각동선과 CTC의 생산능력 확대와 관련된 긍정적인 소식이다. 이는 전력설비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맞물려 있으며, 회사의 내년 성장 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는 바이오스마트가 보유한 51.77%의 지분을 통해 이끌고 있다.
최근 5거래일 간의 매매 동향에서 개인 투자자는 꾸준히 순매수를 이어온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02월 11일과 12일에는 각각 56,981주와 208,277주를 순매수하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02월 13일에는 3.10% 하락세를 겪으며 종가 4,215원으로 마감한 것은 시장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또한, 공매도 거래량은 02월 13일에 2,089주를 기록하며 매매 비중은 0.32%였다. 이는 전체 거래량에서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매도세보다는 사는 분위기가 여전히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합적으로, 티씨머티리얼즈는 전력설비 관련 주식으로서, 향후 나올 생산능력 확대와 관련된 긍정적인 뉴스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