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225570) 주가 소폭 상승, 6거래일 만에 반등
넥슨게임즈(225570)의 주가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0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6거래일 만에 나타난 반등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넥슨그룹의 자회사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게임 타이틀로는 모바일 게임 'V4'와 'Blue Archive'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FPS)' 및 '퍼스트 디센던트' 등이 포함된다. 특히 '퍼스트 디센던트'는 2024년 7월에 출시될 예정인 PC 및 콘솔 기반의 3인칭 루트슈터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3월에는 넥슨지티를 흡수 합병하여 규모를 확장한 바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넥슨게임즈의 주가 움직임과 관련된 여러 모멘텀들이 포착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1월 8일에는 중국의 텐센트가 NXC 지분 인수 논의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최대 주주인 넥슨코리아는 63.3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2017년 6월 엔에이치스팩9호에서 넷게임즈로 상호를 변경한 후 2022년 4월 넥슨게임즈로 다시 변경했다.
그러나 2026년 2월 12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93.16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29.97%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602.3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순손실 또한 618.19억원에 달해 적자 전환의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요약하자면, 넥슨게임즈는 현재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실적 부진과 공매도 이슈 등 여러 복합적 요소가 맞물려 있는 상황이다. 향후 경제 전망과 함께 업계 반응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