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실물 금을 디지털화한 온체인 생태계 구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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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실물 금을 디지털화한 온체인 생태계 구축 선언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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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기업인 아이티센이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구축을 선언했다. 이들은 온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금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모든 금융 거래의 가능성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1일 월드크립토포럼에서 이상윤 크레더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대표는 "금으로 모든 금융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금의 현재 자산적 한계를 지적하며, 금이 과거에는 중요한 화폐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만 남아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매매가 쉽지 않고, 물리적으로 보유하고 있어도 이자를 generate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티센은 금을 디지털화하고 온체인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온체인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가치 저장의 가능성을 열어주는지를 설명하며, 이를 통해 서비스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티센의 목표는 '골드파이(Gold-Fi)'라는 금 기반 경제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 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금의 공급망이라고 하면서, 2018년에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해 실물 금 확보 경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금에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인 하나골드신탁을 지난해 8월에 출시하여 매달 두 번씩 매진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 가정에 약 800톤의 금이 장롱에 보관되어 있는데, 이 금을 디지털화하고 서로 연결하면 경제적 효과가 클 것"이라며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티센은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여 금 거래의 편리함을 높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골드앱'을 제작하고, 은행 계좌와 웹3 월렛을 연결해 금 토큰을 쉽게 거래하고, 예치하며 담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이티센의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디지털 자산의 시대에서 실물 자산을 통해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아이티센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 디지털 자산의 시대를 열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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