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타,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무역 비용 대폭 절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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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무역 비용 대폭 절감할 것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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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IOTA) 공동 창립자인 도미닉 쉬너는 최근 개최된 제1회 월드크립토포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무역 비용 절감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아이오타는 글로벌 무역을 위한 개방형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어 국경을 넘는 비즈니스에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아이오타는 무역,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아이오타는 비영리 재단인 트윈 파운데이션(TWIN)과 협력하여 국제 무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서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경제포럼(WEF), 토니 블레어 글로벌 변화 연구소 등 다양한 정책 및 무역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쉬너 창립자는 르완다에서 경험한 사례를 토대로 블록체인의 이점을 설명했다. 그는 "르완다의 탄탈륨 광산 회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무역 금융을 받기 위해 과중한 이자율(20%)을 지불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창고 영수증과 소유권을 토큰화하여 신뢰성 높은 자산으로 즉각적인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프리카의 국제금융 시스템(SWIFT)에서의 지연된 자금 흐름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캄보디아의 케냐와 같은 사례도 소개됐다. 그는 "케냐에서는 34개의 정부 시스템과 아이오타를 연결하여 실험을 마쳤다"며 "무역문서, 송장, 매출 등을 모두 토큰화하면 신뢰도가 높은 무역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며, 이로 인해 무역 장벽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쉬너는 영국과 폴란드 간의 무역 온체인화 사례도 공유했다. 그는 "영국은 여전히 종이문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수가 발생할 경우 배송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다"며 "블록체인을 통해 무역 문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세관에 보관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상품이 신속하게 통관되어 비용 절감과 수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도 무역을 확장하고 싶어 할 것"이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우리의 무역 네트워크를 통해 유동성을 증대시키고 국가 간 결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아이오타는 전 세계 무역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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