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21.73억원 기록
소마젠이 2025년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이 21.73억원에 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한 결과이다.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2025년도 매출액과 순손실을 각각 591.91억원, 41.75억원으로 집계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5.5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손실이 계속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5년 사업연도의 매출액은 591.91억원으로, 2024년의 436.63억원에 비해 35.56%의 증가폭을 보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1.73억원으로 계속해서 적자를 면치 못했으며, 이는 2024년의 -52.29억원에 비해서는 개선된 수치다. 순이익 또한 -41.75억원으로, 지난해 62.31억원에 비해 손실을 줄였지만 여전히 적자 상태에 놓여 있다.
일각에서는 소마젠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손실을 보이는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마케팅 비용 상승이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비용 증가가 매출 성장에 대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회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한편, 같은 날 14시 55분 기준으로 소마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6% 증가한 3,96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마젠이 매출 증대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시장 반응이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으며, 향후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소마젠은 매출 성장 추세를 유지하면서도 영업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고도화해야 할 시점에 있으며, 이를 통해 외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줄 필요성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의 향후 실적이 어떻게 반영될지가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