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 하루 만에 23% 급등…피지컬 AI 사업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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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 하루 만에 23% 급등…피지컬 AI 사업 기대감 반영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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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주가가 하루 새 22.98% 급등하며 진전을 보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 주가는 12만7900원으로 마감하면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LG전자가 과거의 전통적인 가전기업의 이미지를 넘어서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는 분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14.3% 상향 조정했다. 이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플랫폼의 확장이 목표주가 인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 AI연구원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가정용 로봇 '클로이'를 넘어 물류 및 산업용 로봇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발전이 향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1분기 LG전자의 영업이익도 기존 증권가의 예상을 훌쩍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에서의 생산 비중을 높이고, 프리미엄 제품의 가격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 LG전자의 주가는 더욱 밝은 전망을 받고 있다.

주가의 급등에 따라 LG전자의 밸류에이션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종가 기준으로 LG전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7.1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에 그치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되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이는 주가 상승의 여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LG전자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사업 확장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이 지속된다면 LG전자는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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