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원케미칼, BNK제2호스팩과 합병 승인… 오는 4월 코스닥 상장 예정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보원케미칼, BNK제2호스팩과 합병 승인… 오는 4월 코스닥 상장 예정

코인개미 0 11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화학 소재 전문 기업 보원케미칼이 BNK제2호스팩과의 합병을 승인받았다. 양사는 지난 9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합병 기일은 3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합병 방식은 스팩 소멸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원케미칼이 존속법인으로 남고 비엔케이제2호스팩은 합병되는 형태이다. 합병 비율은 1 대 0.3465603이며, 합병가액은 보원케미칼이 5771원, BNK제2호스팩이 2000원으로 정해졌다.

합병 이후에는 총 1114만3710주의 발행주식수가 예상되며, 이 합병을 통해 보원케미칼은 오는 4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보원케미칼은 1995년에 설립되었으며, 폴리염화비닐(PVC), 열가소성폴리올레핀(TPO), 폴리우레탄(PU) 등 다양한 플라스틱 원료를 제조·공급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차량 내장재, 건축자재,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논슬립패드 및 태양광용 EVA 시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보원케미칼은 충주 본사를 포함해 총 5개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생산 라인은 전문화되어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반 아래, 보원케미칼은 고객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대량 생산으로의 전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허찬회 대표는 이번 합병 상장에서 "신규 설비 도입을 통해 통합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화 생산 시설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히며,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제품 개발이 강화될 것임을 강조했다.

보원케미칼의 합병 상장은 향후 기업 경영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회사의 생산성과 양산 능력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 경쟁력도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