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대행 플랫폼 삼쩜삼, 1500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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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행 플랫폼 삼쩜삼, 1500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 계획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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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행 플랫폼 삼성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1500억원에 달하는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자 나섰다. 이 자금은 보험 및 상조 기업에 대한 투자와 인수합병(M&A) 등에 사용될 전망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자비스앤빌런즈는 최근 프리 IPO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 한 회계법인을 자문사로 지정하고 활발하게 투자자들을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쩜삼은 한국에서 세금 신고와 환급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온라인 세무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소득 정보 등을 입력하면 숨겨진 환급액을 찾아주고 환급 신청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 환급 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실제 환급금이 지급될 경우 일정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현재 삼쩜삼은 수천만 명의 누적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도에는 연결 기준 매출 861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경우, 조달된 자금은 자비스앤빌런즈의 향후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험 관련 기업 및 상조 기업의 인수 계획이 수립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세금 환급 서비스는 연말정산 등 일회성 이벤트에 해당하기 때문에 플랫폼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보험이나 상조 서비스 등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실제로, 삼쩜삼은 보험 서비스 관련 인슈어테크 기업인 마이크로프로텍트를 인수한 후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고이장례연구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월 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상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확장을 통한 서비스의 다양화는 고객의 플랫폼 이용을 촉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신규 투자 유치는 삼쩜삼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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