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지난해 스타트업에 120억 원 규모 신규 투자 집행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지난해 스타트업에 120억 원 규모 신규 투자 집행

코인개미 0 39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는 최근 2025년 동안 스타트업에 총 12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특히 침체된 벤처 투자 시장 속에서도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주목받고 있다. 한투AC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66%에 달하는데, 이는 기업 설립 초기에 자금을 공급하는 '최초 기관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한투AC는 AI, 딥테크, 바이오 및 헬스케어 등 기술 집약적 산업군을 중심으로 총 30건의 신규 투자를 진행하였다. 이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필요한 자본을 공급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표였다. 한투AC는 지난 2022년 이후 120개 기업에 대해 40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해 왔으며, 이전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도 42억 원 규모로 진행하였음을 알렸다.

게다가, 한투AC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외부에서 35건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11건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포트폴리오 기업의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Media X Challenge'를 개최하였으며, 주요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인재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한투AC는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인 'K-Global 액셀러레이팅 바른동행 AX'를 통해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초기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한투AC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서 스타트업들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한투AC는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활동은 한국투자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투AC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스케일업까지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