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등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으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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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등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으로 상한가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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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기업들이 오전장 거래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특징적으로 미래에셋생명(085620)은 보통주 10,000,000주와 종류주 21,126,76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오는 2026년 3월 13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소각 결정으로 인해 발행 주식 수가 기존보다 약 31.8% 줄어들 것이며, 특히 보통주의 경우 전체의 23.6%가 감소하게 되어 주당순이익(EPS) 증가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조치를 통해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우진(105840) 역시 급등세를 보였다. 한국형 원전의 4대 핵심 계측기 독점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대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노내핵계측기(I.C.I Assembly)를 포함해 2023년부터 UAE 바라카 원전에도 계측을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 원전의 이용률 상승 및 가동 원전 확대로 인해 연간 4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SK증권(001510)은 보통주 10,000,000주 소각과 함께 주식병합 결정을 발표하며 강세를 보였다. 주식 한 주의 가액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병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강화하고, 주식병합은 유통 주식 수를 적절하게 조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009150) 또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급등하였다. 다올투자증권은 한국 시장에서 MLCC 가격 인상 국면에 진입했다고 언급하며, 2분기 내 계약가 인상이 가시화된다면 영업이익 개선은빠르게 전사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4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대우건설(047040)은 자사주 소각 결정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회사는 보통주 4,715,000주를 오는 2026년 3월 18일에 소각할 예정이며,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

덴티움(145720)은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저평가 분석이 이루어지며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연료전지 신사업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자사주의 소각과 중국 시장의 점진적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2026년 매출은 3,923억원, 조정 EBITDA는 1,154억원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한국전자홀딩스(006200)와 온타이드(005320), HLB글로벌(003580) 등 여러 기업들이 각각 주식병합 및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HLB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은 루마니아에서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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