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상장 첫날 10%대 상승세 기록하며 공모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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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장 첫날 10%대 상승세 기록하며 공모가 유지

코인개미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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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방어하며 긍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케이뱅크의 주가는 공모가 8300원 대비 11.08% 상승한 922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보다 8.43% 오른 9000원으로 시작했으며, 장중 한때 9880원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상장은 케이뱅크에게 세 번째 도전이다. 과거 2022년과 2024년 시도에서 아쉽게 상장을 미뤘던 케이뱅크는 이번에 공모가 희망 범위를 8300원에서 9500원으로 낮추어 안정적인 상장 완료를 목표로 삼았다. 이에 따른 총 공모액은 4980억원에 달하며, 상장 직후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2007개 기관이 참여해 19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 과정에서 공모가는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되었고,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12.4%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20·23일 일반청약에서 134.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은 무려 9조8000억원에 달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신한투자증권도 인수단에 참여하여 지원했다.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확대와 영업 강화에 활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변동성이 큰 경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 시장과 투자자들 또한 이러한 케이뱅크의 계획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주가 상승에 힘이 되고 있다.

케이뱅크의 상장은 리테일 금융업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 케이뱅크의 다음 단계와 전략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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