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세미콘(061970),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11.98% 상승, 4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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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세미콘(061970), 외국인 매수 유입으로 11.98% 상승, 4일 만에 반등

코인개미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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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인 LB세미콘(061970)이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유입으로 주가가 11.98% 상승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주가는 3월 4일에 4,005원을 기록하며 이전 거래일 대비 15.60% 하락했으나, 3월 3일에 4,745원에서 5,000원으로 오르며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긍정적인 모멘텀을 확보했다.

LB세미콘은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에서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스마트폰용 중앙처리장치(AP), 전력관리반도체(PMIC), 이미지센서(CIS) 등의 제조와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빠른 회전율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또한 폐배터리 전처리 사업을 펼치는 LB리텍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어 반도체 산업의 변화에 더욱 발빠르게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대주주인 LB 외가 27.24%를 보유하고 있으며, LAPIS Semiconductor Co., Ltd.가 주요주주로 12.8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기업의 매출 규모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으로 4,797.81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6.41% 증가하는 수치이다. 그러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런 손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LB세미콘의 향후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이슈로는 2026년 3월 10일 대만 TSMC의 2월 매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는 국내 반도체 시장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으며, LB세미콘의 반도체 후공정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의 GTC 2026 행사와 삼성전자의 정기주주총회도 예정돼 있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에 걸쳐 관심을 끌고 있다.

결론적으로, LB세미콘은 외국계 매수 유입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주가가 반등했으며, 향후 더 큰 시장 변동에 대비해 투자의 매력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회사가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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