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자본시장 혁신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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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자본시장 혁신 의지 다져

코인개미 0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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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서울 본사에서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향후 자본시장에서의 혁신을 강조했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로 뭉쳐 종합증권사 체계를 신속하게 갖추어 나가며,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1주년을 자본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취득하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그 결과, 단 3개월 만에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137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각각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룩했다. 이러한 성과는 비이자이익 부문에서도 두드러지는데, 채권발행시장(DCM), 대체투자 및 세일앤트레이딩(S&T)이라는 분야에서 지난해 2분기 대비 155%, 직전 분기 대비 73% 증가한 251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투자은행(IB) 부문은 영업 시작 첫 분기에 주요 리그테이블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S&T 부문은 운용자산과 수익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종금사업 또한 금리 하락이라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예년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더욱이 MTS의 출시 이후 리테일 부문에서는 신규 계좌가 급증하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남 대표는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편입되었다"고 알리며, 우리투자증권이 기업금융 중심의 투자은행(CIB) 성과를 이끌고, 연금 및 자산관리 등의 비이자이익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그는 "그룹의 전방위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과 맞물려, 2G에서 5G로의 급속한 진전을 이뤄내듯이 미래 증권사의 사업 모델을 처음으로 구축하겠다"는 포부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남 대표는 "우리투자증권의 모든 직원이 하나의 팀으로 이 궤적을 만들어 나가는 핵심 주역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다짐은 향후 우리투자증권이 자본시장 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앞서 나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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