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다크웹 분석 모델 개발로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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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다크웹 분석 모델 개발로 글로벌 진출 본격화

코인개미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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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는 최근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통해 상장 계획을 발표하고, 다크웹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상덕 대표는 “빅데이터 기업 중에서 글로벌 수준에 도달한 곳은 드물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S2W는 2018년 설립된 이후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응용 분야를 확장해왔다. 특히 다크웹과 텔레그램 같은 음지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다.

S2W는 세계 최초로 다크웹에 특화된 AI 언어모델인 ‘다크버트(DarkBERT)’를 개발했으며, 이 모델은 상대적으로 낮은 GPU 사용량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은 블록체인, 다크웹, 텔레그램,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수의 지식그래프를 생성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S2W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가장 두드러진 기업인 팔란티어와 유사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서 대표는 “팔란티어는 공공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주력한 반면, S2W는 다크웹에서 데이터를 하나씩 모은 점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S2W는 인정받는 파트너십을 현재 체결 중이며, 인터폴과 협력하며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식 협력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보안 코파일럿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플랫폼 통합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보보호 AI 제품인 ‘자비스(XARVIS)’는 50억원 이상의 정보보호 예산을 보유한 기업들 중 약 40%에게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민간 기업에서도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새로운 영역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S2W는 판매데이터, 시장 트렌드, 생산 공정 등에 관한 영역별 지식 그래프 구축 기술을 비보안 산업 특화 AI 시장에도 도입하기 시작했다. 현대제철 및 롯데멤버스와 협력하며 플랫폼 공급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S2W는 2019년부터 매년 약 2배씩 성장을 거듭하여 지난해 매출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IPO를 통해 외부 공신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현재 8개국에 20개 이상의 총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동남아 및 중동 시장이 주요 타겟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의 계약 체결 및 일본 법무성 예산 편성 확답을 통해 신규 법인 설립을 곧 앞두고 있다.

S2W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58만주를 신주 모집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1400원에서 1만3200원으로 설정됐다. 이러한 공모액은 약 180억에서 209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오는 7일부터 8일 사이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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