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이글로벌, 9조 원의 가치로 투자 유치 완료··· 에이피알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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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이글로벌, 9조 원의 가치로 투자 유치 완료··· 에이피알 넘어설까?

코인개미 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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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이글로벌이 최근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기업 가치를 4조 4천억 원으로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IPO(기업공개)를 통해 10조 원을 넘는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를 충분히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은 K-뷰티의 새로운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1년간 예측 실적은 매출 1조 6,760억 원과 EBITDA(상각전영업이익) 5,480억 원으로, 최근 K-뷰티의 대장주인 에이피알의 매출 8,400억 원과 EBITDA 1,750억 원을 큰 폭으로 초과하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의 매출은 에이피알의 2배, EBITDA는 3배에 달한다.

또한, 달바글로벌과 비교하더라도 구다이글로벌은 매출 3,570억 원, EBITDA 760억 원으로 뒤처진 모습이다. 게다가 아모레퍼시픽과의 비교에서 구다이글로벌은 매출에서는 아모레퍼시픽(4조 410억 원)에 비해 모자라지만, EBITDA 면에서는 구다이글로벌이 5,480억 원으로 아모레퍼시픽(5,340억 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실적 향상은 구다이글로벌이 서린컴퍼니와 스킨푸드 등 지속적인 M&A(인수합병)를 통해 외형을 키워온 결과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강점을 활용하여 미국, 일본, 동남아 및 유럽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들을 집중적으로 인수하고 있다.

최근 구다이글로벌은 투자자로부터 8,000억 원을 유치했으며, 주요 투자자에는 IMM프라이빗에쿼티(2,800억 원), 프리미어파트너스(1,600억 원), IMM인베스트먼트(1,400억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자금은 추가 브랜드 인수를 위한 자본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다이글로벌의 대표인 천주혁은 7,500억 원으로 인수할 계획인 서린컴퍼니와 스킨푸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향후 3년 내 IPO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약 IPO가 실패할 경우, 투자자에게 연평균 7~8%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풋옵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구다이글로벌은 강력한 실적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향후 IPO와 시장에서의 일대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구다이글로벌이 실제로 에이피알 이상의 기업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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