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그룹, AI 헬스케어와 K-뷰티로 글로벌 시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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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그룹, AI 헬스케어와 K-뷰티로 글로벌 시장 확장

코인개미 0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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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그룹이 AI 헬스케어와 K-뷰티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전략은 회사가 ‘K-이노베이션 수출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법적 및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7월 21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사업 목적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의료용 소프트웨어 및 AI 솔루션 개발 ▲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AI 연구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제조 및 판매 ▲의료 정보 및 원격의료 서비스 등을 추가하였다. 또한 AI 신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업계의 전문가를 영입하여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AI 헬스케어, 디지털 치료제, 의료 데이터 솔루션과 같은 신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엑스플러스는 1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화장품 수출입 및 도소매 ▲화장품 및 미용 관련 제품 제조 ▲식음료 및 건강식품 수출입 및 무역 ▲국제 물류 주선 ▲운수 및 창고업 등도 사업 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최근 100% 지분을 확보한 시그널웨이브를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목적 확대는 K-뷰티 제품의 기획, 제조, 유통뿐만 아니라 식품과 건강식품 등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멀티 모달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개발하는 중이며, AI 반도체 전문 기업 퓨리오사AI, AI 솔루션 기업 에이뉴트, 보안 기술 기업 폴라리스AI와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기술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공과 함께 K-뷰티 및 K-컬처 시장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윤상철 대표이사는 “AI 헬스케어와 K-뷰티라는 두 강력한 성장 엔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각 사업 부문의 세부 계획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시장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계열사 간의 역할 분담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K-이노베이션 수출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엑스페릭스의 이번 전략은 한국의 K-컨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상황에서, K-뷰티 및 K-컬처 소비재 확장을 통해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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