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감액배당 유지로 주가 강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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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감액배당 유지로 주가 강세 이어가

코인개미 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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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가 최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감액배당 유지 방침을 확정하고 이에 따라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45% 상승한 1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때 12만4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 상승 이유는 주가이익비율(ROE)이 26.5%에 달하는 ‘어닝서프라이즈’와 함께 이번 감액배당 유지 방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31일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자본준비금을 배당가능재원으로 활용하는 감액배당이 대주주에 한해 과세 대상으로 바뀌었으나, 메리츠금융지주는 소액주주에게 비과세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세법 개정안에 따른 감액배당 과세 변화가 있더라도, 일반주주 기준에서 비과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정책 변경이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발표와 함께 메리츠금융지주는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감액배당이라는 미묘한 변화를 통해 소액주주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대주주와의 세무적 형평성을 고려한 점에서 회사의 배당 정책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이 같은 배당 정책 유지가 어떻게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자자들은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배당 수익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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