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두 종목의 순자산 1조3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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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두 종목의 순자산 1조3000억원 돌파

코인개미 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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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이 자사의 대표적인 타겟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두 종목의 순자산이 합산 1조3000억원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 12월 상장된 이후 8개월 만에 순자산이 9033억원에 달했다. 이 ETF는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200지수에 투자하며, 해당 기업의 배당금과 위클리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 해 개인 투자자들의 누적 순매수액은 6407억원에 달하며, 이는 국내 모든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결과다.

또한,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순자산 4221억원을 기록하며 순자산 4000억원을 초과하였다. 이 ETF는 주요 금융사에 투자하면서 금융주 주가 상승에 참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타겟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두 ETF 모두 올해 초 이후 수익률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옵션 매도 비중을 30%로 설정하여 연간 약 15%의 분배 재원을 확보하면서도 상승장에서 약 70%의 시장 참여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상품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2.7%에 달해 모든 커버드콜 ETF 중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반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프리미엄 수익을 높이며 낮은 옵션 매도 비중에서도 안정적으로 타겟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 상품은 연초 이후 수익률이 30.3%를 기록하면서 전체 커버드콜 ETF 중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두 ETF의 분배금은 각각 매달 15일과 마지막 영업일에 지급되며, 두 상품에 동시에 투자할 경우 매달 두 번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100% 비과세로 처리되어,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에 민감한 고액 자산가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잡고 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타겟위클리커버드콜 2종은 주가 상승에 적극 참여하면서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절세 혜택을 누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옵션”이라며, “현재 금융주가 소폭 조정 중인 만큼 타겟 커버드콜 ETF를 활용해 변동 장세에 투자하기에 좋은 시점이라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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