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서울 마포 종합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과 관련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한투자증권 내 MZ세대 출신의 주니어보드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하여 진행되었다. 금융사기에 취약한 시니어 인구를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을 통해 다양한 범죄 수법을 소개하고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유형을 상세히 다뤘다. 예를 들어, 검찰, 경찰,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화와 대환대출을 빙자한 전화, 그리고 정부 지원금이나 요금 고지 등을 사칭하는 문자 메시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히, 스미싱 범죄의 경우 링크 클릭을 통해 악성 앱이 설치되고 원격 조정을 당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참석한 시니어들이 자주 겪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이 되었다.
주니어보드는 또한 시니어들이 발생할 수 있는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취해야 할 대처 방법도 소개했다. '의심-차단-확인'의 즉시 대처 루틴을 강조하고, 문자의 URL에 접속하지 않도록,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를 피하도록, 또한 앱 접근성과 알 수 없는 앱 설치 권한을 점검하는 것과 같은 실행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 이 외에도 피해를 의심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공식 신고 및 상담 창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더욱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니어보드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은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위험 징후를 인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금융사기로부터 시니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이번 교육은 시니어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사회 공헌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