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문 리버티랩스 대표, 한국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목표로 강소기업 육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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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문 리버티랩스 대표, 한국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목표로 강소기업 육성 계획"

코인개미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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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문 리버티랩스 대표는 서울 선릉역 인근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영업이익률이 높은 강소기업들을 모아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한국판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캐나다의 컨스털레이션 소프트웨어, 미국의 다나허, 영국의 할마와 같은 기업들의 전략을 모방하여 알짜 강소기업들을 사모으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다.

리버티랩스는 최근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같은 투자자들로부터 13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정 대표는 "가업 승계가 어려운 강소기업을 잡아 영구적으로 보유하고, 현금을 쌓아 재투자하면서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언급하였다. 이는 일반적인 사모펀드와는 달리 기업을 빠르게 매각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유하는 전략으로 차별화된다.

정 대표는 특히 “니치 마켓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영업이익률이 좋은 기업들이 존재한다”며, 이들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의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현재 리버티랩스는 제조업, 소부장,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M&A 후보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물색 중이다. 이를 통해 매력적인 기업들을 인수하여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실현할 예정이다.

이미 이와 유사한 전략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가 있는데, 캐나다의 컨스털레이션 소프트웨어는 수십 년간 영업 현금흐름이 좋은 강소기업을 인수해왔다. 그들의 예를 통해 정 대표는 "이런 방식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내비쳤다.

정 대표는 이러한 강소기업 M&A 모델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수금융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내에서 기업 인수 시 대출금리가 7%를 초과하는 경우가 흔하며, 이는 강소기업 인수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은행은 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200억원 이상의 기업에 대해서만 대출을 제공하기 때문에, 200억원대 기업들은 대체로 자산 운용이 어려워지는 실정이다.

그는 미국이나 일본에서의 대출 환경과 비교하면서, “일본의 경우 지방은행에서 저렴한 금리 이자를 제공해 강소기업 M&A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유사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의 투자 전략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의 배경으로는 국내 패밀리오피스 성담의 대주주라는 점이 있다. 성담은 국내 최대의 염전 법인인 화성사를 모태로 하여 자산 관리 및 투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0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최고의 패밀리오피스 중 하나이다.

따라서 정재문 리버티랩스 대표의 비전은 단순한 기업 인수를 넘어 한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것이며,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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