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물류 시장 회복세에 글로벌 투자자 다시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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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물류 시장 회복세에 글로벌 투자자 다시 유입되고 있다

코인개미 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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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 물류시장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이 다시금 시장에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유럽본부의 김종한 전무는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해외 물류 관련 부서의 주니어 직원들에게 '유럽 물류시장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통해 이러한 동향을 전달했다.

김 전무는 강연에서 유럽 물류시장의 급변하는 경제 및 무역 환경을 분석하고, KOBC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의 시장 변화를 집중 조명하였다. 그는 자체적으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최신 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자금의 흐름, 팬데믹 이후의 시장 재편, 주요 물류 거래 사례 분석,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 전략과 기회 요인 등을 세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유럽 물류 시장에 대해 김 전무는 “금리가 하락하고 투자자들의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핵심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12개월간 유럽 물류창고에 대한 총 투자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임대료 상승률도 3.9%에 달해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김 전무는 “앞으로 물류창고 거래량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해외 물류창고 투자펀드가 2년 연속으로 신규 자금 모집 규모가 30조 원(약 200억 달러)을 초과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글로벌 자금이 유럽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북미 자금은 전년 대비 17%, 중동 자금은 67% 증가하는 등 다양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투자 패턴은 유럽 물류 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한국 기업에 대해서도 유럽 시장 진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부동산 및 물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럽 지역에서는 물류 인프라와 투자 전략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내 자본시장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상업용 부동산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자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유럽 물류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제고되었으며, KOBC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기여할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제공되었다. 글로벌 경제와 무역 환경의 변동성을 감안할 때, 향후 유럽 물류 시장의 동향은 투자자와 관련 시장의 중요한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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