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 및 발동 횟수 정리
최근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종목들의 목록과 발동 횟수, 그리고 주요 가격 정보가 공개되었다. 변동성완화장치는 특정 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범위를 넘어 서게 되는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와 30초의 냉각기간을 부여하여 과도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시스템이다. 이 장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센디오(012170)라는 종목은 정적 VI에 의해 총 3회 발동되었으며, 발동 시 가격은 3070원이었고, 발동가격은 2760원으로, 이는 약 10.10%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아센디오의 주가는 이날 동안 -27.75%의 시가대비 등락률을 보이며, 11시 22분 22초에 발동되었고 11시 24분 24초에 해지되었다.
서산(079650) 또한 2회의 정적 VI 발동이 있었으며, 기준 가격 1780원에 대해 발동가는 1601원으로, 괴리율은 -10.06%에 달한다. 이 종목은 발동 후 -1.78%의 등락률을 기록했으며, 발동과 해지 시각은 각각 11시 45분 23초와 11시 47분 43초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한국비티비(219750)는 동적 VI로 2회 발동되었으며, 기준가격 1304원에서 발동가는 1220원의 가격 변동을 보였다. 이날 시가대비 +6.09%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더불어, 강원에너지(114190)는 12,300원에서 13,530원으로 10%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2회의 정적 VI가 발동되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매매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이 변동성완화장치는 특히 주식 시장의 급등과 급락을 경험할 경우, 투자자들이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리스크 관리 도구로 작용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들은 각 종목의 가격 움직임을 전략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