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웹툰, 일본 디지털 만화 플랫폼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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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 일본 디지털 만화 플랫폼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 강화

코인개미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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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이 일본의 주요 디지털 만화 플랫폼에 자사의 작품 연재 범위를 확장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 회사는 현재 △마족의 계약 △만렙으로 사는 법 △맛본 김에 꿀꺽! △별이 빈 소원 △악녀인데 남주를 주워버렸다 △블러디 체어 △왕세자비 오디션 △악녀인데 요리를 너무 잘해 △입술 좀 빌려주세요 △책만 보고 탑배우! 등 다양한 작품을 연재 중이다.

수성웹툰은 일본 시장에서 픽코마(Piccoma), 북라이브(BookLive), 북워커(BookWalker), 만화뱅(MangaBang), 메챠코믹(MechaCOMIC), DMM북스(DMM Books), 투믹스글로벌재팬(Toomics Global Japan) 등 총 7개의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 아마존재팬과의 공급 계약 체결로 추가적인 플랫폼에서의 공급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회사는 복수 플랫폼에서 동시 연재하는 전략을 통해 작품의 노출도를 극대화하고, 최소 보장금(MG) 및 매출 배분(레벤유 셰어) 구조도 확보하여 수익성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연재 중인 작품들은 각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플랫폼 확대 이후 작품당 평균 수익이 지난해 대비 150% 이상 성장했다. 특히,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 연재한 작품들은 단일 플랫폼에서의 수익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는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약 5조원에 달하며, 이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드라마, 게임, 단행본 출간, 캐릭터 상품화 등 2차 저작권 사업까지 포함하면 전체 시장 규모는 수십 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수성웹툰은 해당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2차 저작물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현지 제작사와의 애니메이션화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단행본 출간과 캐릭터 상품화도 추가적인 수익원으로 고려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일본 내에서 10개 이상의 플랫폼에서 20편 이상의 작품을 연재하며 시장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수성웹툰은 일본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컨텐츠 사업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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