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솔루션, 재생웨이퍼 사업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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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솔루션, 재생웨이퍼 사업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코인개미 0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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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웨이퍼 전문기업인 에이텍솔루션이 지난 2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고 있다. 에이텍솔루션은 2009년에 설립되어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재생 모니터 웨이퍼(Monitoring Wafer Reclaim)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양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재생 웨이퍼 사업을 통해 928억원에 달하는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었으며, 2018년에는 삼성전자의 협력사 대상(이하 Best Contribution Award)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회사를 더욱 공신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재생 웨이퍼 사업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 모니터 웨이퍼를 정밀 연마와 세정 기술을 활용하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해외 경쟁사 대비 약 10회 더 많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비용 절감과 자원 재활용이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에이텍솔루션은 MFC(가스 유량 제어기) 판매 사업 및 반도체 부품의 정밀 세정, 실리콘 부품 공급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종합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병호 에이텍솔루션 대표는 "첨단 기술 발전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로 웨이퍼 리클레임 사업도 큰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회사의 기술력과 혁신이 향후 더욱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코스닥 상장은 에이텍솔루션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R&D와 사업 확장에 투자되어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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