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부산에서 DC 슈퍼 위크 개최…전력망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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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부산에서 DC 슈퍼 위크 개최…전력망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안 모색

코인개미 0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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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에너지 슈퍼위크' 행사에 참여하여 'DC Super Week'를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 청정에너지 장관회의,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 등 다양한 국제 에너지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이 기간 동안 직류(DC) 기술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26일에는 'DC Industry Dialogue'가 열리며, 직류 전력망의 확산을 주제로 K-DCA(한국직류에너지포럼)와 해외 알라이언스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나눈다. 이 자리에서는 K-DCA의 주요 사업과 공동 프로젝트, 그리고 Current O/S와 같은 유럽 DC Alliance의 성공 사례 등이 공유된다. LG전자의 냉난방공조 시장 조성을 위한 DC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나 LS일렉트릭의 DC 공장 단지 표준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에는 'Global DC 포럼'도 개최되어,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배전망과 DC 솔루션의 역할을 주제로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포럼에서는 블룸버그 NEF의 전문가가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시대의 DC 배전 전망에 대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한국의 DC 배전 개발 현황과 확산 전략, 그리고 Current O/S의 글로벌 DC 배전 모범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27일에는 'DC Tech. Deep Dive' 세션이 진행되어, 한국형 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위해 DC 배전의 역할과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EU의 혁신사례를 통해 한전의 경기본부 사옥에 DC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이 모색될 것이며, 한국전력의 제로에너지 빌딩 구축 계획도 중요한 이슈로 다뤄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APEC 에너지 장관회의에서 한전의 김동철 사장이 청정에너지 확대 및 전력망 효율화를 주제로 연설하여, 21개국의 에너지 장관들에게 한국의 DC 배전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은 제2의 전력망 혁신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며, 국제 표준화와 시장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전력은 직류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향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에너지 업계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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