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201490),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4.32% 상승
미투온(201490) 주식이 최근 4거래일 동안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4.32% 상승세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회사는 웹과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특히 통합 온라인 소셜 포커 게임 플랫폼인 '풀팟포커(Fulpot Poker)'와 모바일 버전인 '풀팟홀덤', 그리고 종합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인 '풀하우스카지노(Full House Casino)'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최근 발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미투온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22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9.49억원으로 37.61%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23.43억원으로 52.59% 대폭 줄었다. 이러한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금일 하루 동안 개인 투자자는 152,307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32,068주를 순매도하는 모습이었다. 기관투자자는 이틀 연속으로 매도세가 이어졌으며, 이는 투자자들 간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공매도 거래량도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 26일에는 28,676주로 보고되었고, 매매 비중이 0.92%를 기록하였다. 이는 투자자들이 향후 시장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가장 최근의 주가 상승은 미투온그룹이 넷플릭스 제작 확정 작품 2편 방영을 앞두고 글로벌 OTT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일어난 급등 효과로 해석된다.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법안 발의 소식 및 금융기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또한 게임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이번 반등은 올 하반기 중요한 민감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더욱 주목받고 있는 시점이다. 예를 들어, 오는 9월에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와 지스타(G-STAR)와 같은 주요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이와 관련된 주식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기대된다.
미투온의 최대주주는 손창욱 외 21.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연속 반등 중인 주가는 향후 더러운 변동성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회사는 NFT 및 P2E 게임 또한 준비 중이며, 이는 향후 수익성 개선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