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045970), 소폭 상승세 +3.10%
코아시아(045970)가 최근 주가가 3.10%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아시아는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디자인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인 코아시아세미와 휴대전화 카메라 모듈을 제조하는 코아시아씨엠을 포함한 사업 지주회사로, LED 사업 및 IT부품 유통 사업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CoAsia SEMI' 부문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 내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Arm의 최고 등급 공식 디자인 파트너로서 다수의 글로벌 고객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 엑시노스(Exynos Processor)의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되어 있는 'CoAsia NEXELL'은 고객 맞춤형 반도체 및 자율주행 차량의 국제규격 ISO26262를 기반으로 한 Automotive AP에서의 설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코아시아 주식은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과 관련하여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8월 14일에는 주가가 8.03% 상승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삼성전자와 테슬라 간의 대규모 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은 측면이 크다. 이 계약은 약 22.76조 원 규모로, 최근 반도체 관련주들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코아시아세미는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AI 칩렛을 리벨리온과 공동 개발한다는 소식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는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며, 향후 안정적인 매출을 향한 긍정적인 전망을 시사한다. 또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과 연구개발 지원이 백업되고 있어 이와 관련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주주는 이희준 외 19.58%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의 변천사는 디지털캠프에서 비에스이홀딩스를 거쳐 코아시아홀딩스, 현재의 코아시아로 이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비전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는 TSMC의 매출 발표와 같은 주요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코아시아의 행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이슈와 함께 종합적인 시장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