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1억원 회복, 코인주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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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1억원 회복, 코인주들 급등"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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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불확실성 속에서도 5일 만에 1억원을 회복하며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저가 매수세와 함께 미국 증시의 반등이 이같은 가격 회복에 기여했다. 디지털 자산 관련주들, 특히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 서클은 15%의 급등을 기록하며 최근 일주일간 상승폭을 57%에 달하게 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서클의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22% 오른 96.14달러로 마감했다. 서클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어닝콜에서 자율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스템과 관련된 USDC의 가능성이 강조되었다. 주당순이익(EPS)은 0.43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16달러를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성과를 냈다.

서클 외에도 이더리움 디지털 재무 전략(DAT)을 수행하는 비트마인의 주가는 이날 7.48% 상승했으며, 비트코인 채굴 기업인 마라홀딩스와 클린스파크 역시 각각 5.70%와 6.0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레티지는 이날 3015개의 비트코인을 2억410만 달러에 추가 매입하며 보유 비트코인을 72만 개로 늘렸다. 이러한 대규모 매입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상승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루 동안에만 5% 이상 오르며 한때 7만 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이로 인해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미국 현지에서 매수세를 나타내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값을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과 글로벌 시장 간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전반적인 매수세가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하락하던 중 쌓여 있던 공매도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되면서 ‘숏스퀴즈’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쟁과 같은 불확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실적 발표와 기술적 발전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섹터는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긍정적인 전환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향후 투자 전략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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