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해상풍력 전문 설치선 '누리바람' 프로젝트 금융주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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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해상풍력 전문 설치선 '누리바람' 프로젝트 금융주관 성공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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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5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핵심 인프라를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과 해상풍력 전문기업 CGO가 함께 추진하는 해상풍력 전문 설치선 '누리바람' 인수 프로젝트로, 우리투자증권이 성공적으로 금융주관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누리바람'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연결되어 있으며,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용량 390㎿(메가와트)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주관사로 참여하여 금융구조를 설계하고 대주단을 구성함으로써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이끌어냈다. 특수선박 확보 과정에서 높은 위험이 동반되었으나, 중견 및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여 IB(투자은행) 부문의 딜 소싱 역량 및 구조화 금융 전문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누리바람 금융주관은 우리투자증권이 모험자본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한 첫 번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촉진해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험자본 투자 시장의 키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기업과 금융, 민간과 정부가 협력한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룹사인 우리은행과 우리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한 성과로서 그룹 시너지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는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친환경 에너지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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