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194480) 주가 소폭 상승, 4.66% 상승세 기록
데브시스터즈(194480)가 최근 주가에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4.66% 상승했다. 이는 기업의 흥행작인 '쿠키런' 시리즈의 긍정적인 성과와 함께 연말 신작 출시 기대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게임 개발 및 운영에 주력하는 업체로, '쿠키런 for kakao',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 킹덤' 등 인기 있는 IP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최대주주 이지훈 외에 23.95%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로는 컴투스가 8.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5년 2분기 기준, 데브시스터즈는 연매출 919.76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68.80%의 성장을 이뤘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01.08억원 (+104.44%) 및 103.29억원 (+63.69%)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회사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며칠간 개인, 외국인 및 기관의 일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9월 19일 주가는 53,600원으로 전일 대비 0.19% 하락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10,190주의 순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9,244주를 순매도하며 일부 매물이 출회되었으나, 전체적인 투자 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북미에서 '쿠키런 카드 게임'이 품절 대란을 겪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게임 시장에서 이들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욱이 연내 예정된 신작 출시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도쿄게임쇼', '지스타(G-STAR)'와 같은 주요 행사에 참여하면서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산업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데브시스터즈는 지속적인 성과 개선과 제품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주식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