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설정하여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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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설정하여 코스닥 상장 추진

코인개미 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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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이 NH투자증권을 코스닥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1996년 다산메디켐으로 출범한 다산제약은 원료 및 완제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제약기업으로, 독자적인 유동층 코팅기술 및 약물전달시스템(DDC)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경구, 주사 및 경피 제형을 포함한 다양한 의약품 제조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주사제형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식물 유래 원료를 활용한 지방 분해 주사제를 개발하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다산제약은 자체 개발한 'Microfluidics'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 지속형 주사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미용 및 치료용 필러 제품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피 제형에서 다산제약은 자체 특허를 가진 고분자 소재를 활용하여 여러 연구 기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 및 흑색종 치료제와 같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류형선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원천 기술 플랫폼 및 신제품 개발을 확장하겠다"며, 이어 "해외 진출을 통한 현지화를 통해 세계적인 CDMO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산제약은 중국 안휘허위약업과의 합작으로 설립한 허이다산의약유한공사(HDP)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의 대규모 생산 인프라와 다산제약의 기술력이 만나며, 이는 앞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다산제약의 상장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은 제약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나타내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다산제약의 진화하는 기술력과 신뢰성 있는 제품 개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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