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 기반 신약 개발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 기반 신약 개발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코인개미 0 45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 알지노믹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초의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2017년에 설립되어, 독자적으로 개발한 RNA 편집 및 교정 플랫폼을 통해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두 개의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 정부로부터 ‘국가전략기술 제1호 기업’으로 등록되었다. 이는 알지노믹스가 기술 혁신으로 인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초격차 기술특례상장 트랙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 경로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리하는 국가전략기술 기업 중 첫 번째로 상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상장 예비 심사 기간도 기존 45일에서 단축된 40영업일 만에 승인받는 등의 성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알지노믹스의 치료 파이프라인에는 간세포암, 교모세포종과 같은 난치성 암 치료제 외에도 알츠하이머병,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희귀 신경질환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주력 제품인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및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아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알지노믹스는 올해 5월에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RNA 편집·교정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국제적으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성욱 대표는 “알지노믹스는 세계 최초의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향후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지노믹스의 상장 예비심사는 단순한 기업 가치 평가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연구 개발 성과를 통해 새로운 치료법의 길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그들의 기술 혁신과 개발 현황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코스닥 상장과 더불어 산업계에 미칠 영향력 역시 기대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