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아기상어 브랜드의 더핑크퐁컴퍼니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핑크퐁, 아기상어 브랜드의 더핑크퐁컴퍼니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코인개미 0 99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더핑크퐁컴퍼니가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핑크퐁 브랜드의 힘을 바탕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2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장의 공동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0만주의 신주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당 공모가의 희망 범위는 3만2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설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총 공모 예정액은 640억 원에서 7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4592억 원에서 5453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 예측은 다음달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후, 일반 투자자를 위한 청약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0년에 설립되어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씰룩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973억 원의 매출과 18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451억 원의 매출과 8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핑크퐁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과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신규 IP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연구개발, 그리고 외부 IP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핑크퐁 콘텐츠의 확장성과 차별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김민석 대표가 지분 18.44%를 사업의 최대주주로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출판사와 KT는 각각 16.77%와 9.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상장은 아기상어와 같은 인기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가속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IPO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목표와 갈수록 중요해지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들 또한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 내 입지 확대를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