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코스피 종목, 한미약품 비만 치료제 연구 성과 발표로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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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코스피 종목, 한미약품 비만 치료제 연구 성과 발표로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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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5일부터 19일 사이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61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서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비만 치료제 'HM17321'의 비임상 연구 결과 발표로 주가가 상승했다. 이 연구에서 근육 증가와 지방 감량 효능이 확인되었으며, HM17321은 근손실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세계 최초로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동사의 연구팀은 HM17321이 근육 내 조절 T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근세포 유래 위성 세포의 분열과 분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임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비만 영장류 모델에 HM17321을 장기 투여했으며, 이 결과 체지방 선택적인 체중 감량과 제지방량 보존 효과가 동시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인영 한미약품 R&D 센터장은 "우리는 차별화된 혁신 파이프라인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비만 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SK이터닉스는 2차 성장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제주 가시리 풍력단지가 2015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다른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진다. 메리츠증권은 동사가 2025년 540MW 규모의 ESS(에너지 저장장치) 입찰에서 더 큰 용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는 회사의 재무적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로템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5.7조원으로 3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산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매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G이노텍 역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으며, 이는 전략 고객사 신모델에 대한 수요 증가와 원달러 환율의 호조가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한국전력은 중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였다. 특히, 전기요금 인상이 정치 담론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넥센은 235.42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이들 기업들의 주요 발표는 향후 실적 개선과 주가는 물론, 전체 시장 흐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각 기업의 성장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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